지역 브리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라크 쿠르드지방 도훅 주정부와 도훅 신공항 위탁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30일 체결했다. 도훅주는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4억달러를 들여 연간 여객 5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신공항을 오는 3월 착공할 계획이다.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