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공서영 아나운서가 볼터치 셀카로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서영은 1월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휴식일입니다. 출장 온 후 처음으로 늦잠도 자고 아점 먹으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볼터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서영은 화려한 문양의 블라우스를 입고 포토샵으로 보이는 볼터치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공서영은 "괌에서 만난 우리. 기호 선배님, 희, 용수 선배님, 민 위원님. 쭉쭉 넘어갑니 간다간다 홈런"이라며 KBS N 최희 아나운서, 이기호 캐스터, XTM 임용수 캐스터, 민훈기 해설위원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한편 지난해 7월 KBS N에서 XTM으로 이직한 공서영 아나운서는 현재 '베이스볼 워너비'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 공서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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