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 서울지점은 28일 홍준기 전 UBS은행 서울지점 대표(사진)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UBS증권 서울지점은 이재홍 장영우 대표와 함께 세 명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홍 대표는 2005년부터 리먼브러더스와 노무라증권의 글로벌 파이낸스부문 아시아태평양 헤드를 지냈다. 2010년부터는 UBS은행 서울지점 대표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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