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신한생명, 고객패널제도 운영…보험 서비스 차별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생명은 모든 경영활동의 가치판단 기준을 ‘고객만족’에 두고 서비스 혁신, 전사적 고객서비스 마인드 확산, 정도 영업과 현장중시 경영을 펼쳐왔다. 신한생명은 소비자보호에 대한 대표이사의 철학을 전 임직원 및 설계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본사 및 영업점 직원, 설계사 등을 대상으로 조찬간담회, 현장간담회, CEO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매년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우수고객 및 소비자 초청행사를 통해 상품 이해와 소비자 권익 보호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무엇보다도 소비자 보호 강화 및 고객서비스 경영 추진을 위해 ‘따뜻한 보험’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따뜻한 보험 추진단’을 신설했다. 이곳에선 상품 판매 단계부터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고 이익이 되는 상품인지 다시 한 번 꼼꼼히 따져보는 의식 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기존의 보험상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가치와 이익에 부합하는지 여부도 점검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또 2015년까지 고객서비스에 관련된 중장기 전략 및 로드맵을 수립하고, 단계별 성장 로드맵을 통해 고객서비스 수준을 개선하고 업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0세 이상 고연령대 고객을 위한 ‘실버폰 서비스’와 VIP 고객을 위한 ‘VIP 전문상담 서비스’로 나눠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생명은 지난해 9월부터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고객패널단은 온라인 설문조사, 정기 토론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