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가 장 초반 급등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종자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농우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4.29%) 상승한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전날 경제2분과 인수위원들과의 자유토론에서 농업 정책과 관련해 “딸기 박사라 불리는 이종남 박사처럼 19년간 딸기 품종 국산화에 매진하는 것, 즉 종자산업이 농촌의 희망”이라며 종자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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