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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나흘 만에 '반등'…방산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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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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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나흘 만에 상승하고 있다. 북한 핵실험 도발에 방산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1.17포인트(0.24%) 오른 508.2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2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융(3.03%), 의료정밀기기(1.13%) 등 두드러진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 등은 내리고 있는 반면 CJ오쇼핑, CJ E&M, 동서, GS홈쇼핑 등은 오름세다.

      빅텍, 스페코 등 방산 테마주는 북한의 3차 핵실험 우려에 8~11%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반면 코닉글로리는 120억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가격제한폭(14.99%)까지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51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289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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