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광고모델인 배우 김태희 씨가 공부 비법을 전수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5일 자사 고객의 중고생 자녀 200여명을 초청해 '꿈을 싣는 캠퍼스 투어'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 출신인 김태희 씨로부터 공부와 인생 이야기를 듣는 행사였다.
학생들은 '중ㆍ고교시절 어떻게 공부했는지?', '대학생활은 어땠는지', '연예인이 되기 전 꿈은 무엇이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김 씨는 "낭만을 즐기는 것은 대학교 가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직 한 가지 목표인 공부에만 몰두했다"고 답했다. 그녀는 "여러분이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