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25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 있는 미디어 컨퍼런스룸에서 2018년까지 호주오픈 후원 연장을 기념하는 ‘호주오픈 재계약 조인식’을 열었다. 오태현 기아차 해외영업본부 본부장(왼쪽)이 스티븐 힐리 호주오픈조직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