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軍 부사관 계급 상사-원사 사이에 '영사' 신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軍 부사관 계급 상사-원사 사이에 '영사' 신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군 부사관 계급이 추가로 신설된다. 상사와 원사 사이에 '영사' 를 신설해 부사관 4개 계급을 5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27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부사관 계급 추가 신설방안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 인수위가 확정하는 새 정부 국방정책에 반영돼 이르면 연내 시행될 것으로 알려진 이 방안은 부사관 복무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영사 계급은 현행 상사와 원사 사이의 중간 계급으로 신설되며 이에 따른 인건비는 연간 300억 원 가량이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부사관 인력은 4년 단기복무 위주로 운용돼 장기복무율이 하락, 직업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근 부사관 4년 의무복무를 마친 뒤 장기복무자로 선발될 확률은 평균 30%를 밑돌고 있다.


    이 때문에 국방부는 지난 2010년에도 국방개혁 장기과제로 부사관 계급 신설 방안을 검토하며 한국국방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연구원은 최근 완성된 보고서를 통해 부사관 계급 증설이 필요하고 신설되는 계급 명칭을 '영사' 로 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

    영사 계급이 신설되면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하는 대기기간은 3년4개월 줄고, 상사에서 원사로 진급하는 대기기간은 2년7개월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부사관을 한 계급에서 10년 이상씩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 며 "한 계급에서 5년 기준으로 활용하는 등 복무활성화를 높이려면 한 계급이 신설돼야 한다" 고 제안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