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미니돌’ 타이니지의 신곡 ‘미니마니모’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1월21일 발표된 신곡 ‘미니마니모’가 음원 공개 이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쓴데 이어 25일 모바일 벨소리 차트 4위, 컬러링 차트 6위를 차지하며 돌풍 조심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벨소리와 컬러링은 대중들이 가장 친근하게 접하는 물건인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대중성의 척도를 알 수 있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신곡 ‘미니마니모’는 타이니지 데뷔 싱글을 맡았던 프로듀서 로빈의 곡으로 팝락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가미한 새로운 장르다. 일명 ‘타이니지 사운드’라 불리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개성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타이니지는 25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미니마니모’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제공: 지앤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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