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7.21

  • 0.42
  • 0.02%
코스닥

854.43

  • 9.73
  • 1.13%
1/4

캠코, 325억원 규모 압류 재산 공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캠코, 325억원 규모 압류 재산 공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25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279건을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서 매각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공매에는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24건이 포함돼 있다. 서울 신길동 보라매길성그랑프리텔 전용면적 85㎡가 감정가 3억6000만원 대비 70%인 2억5200만원, 서울 창동 동아청솔아파트 전용면적 60㎡가 감정가 3억2000만원 대비 50%인 1억6000만원 선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