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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인물] '길 위의 음악 천재'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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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인물] '길 위의 음악 천재'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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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모차르트에 대해선 어떤 평가도 할 수 없다. 나는 단지 그를 숭배할 뿐이다.”(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음악 신동’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1756년 1월2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궁정음악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가 “막내아들(볼프강)이 다섯 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미뉴에트와 트리오를 30분 만에 다 익혔다”고 일기에 썼을 정도로 모차르트는 음악적 재능을 타고났다. 레오폴트는 그 스스로 ‘제2의 하이든’이 되고 싶은 꿈도 꾸었지만, 결국은 아들을 생계수단으로 삼았다. 6세 때 시작된 모차르트의 연주 여행은 20년 가까이 이어졌다.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펼친 공연에 시민들은 열광했다.

    그는 20대 중반이 돼서야 빈에 정착했다. 이후 오페라에 전념, ‘후궁으로부터의 도주’(1782) ‘피가로의 결혼’(1784) ‘돈조반니’(1787) 등 명작을 남겼다. 1784년엔 자신을 찾아온 당시 14세 베토벤도 가르쳤다. 명성과 함께 수입도 늘었지만 보석과 고급 옷, 파이프 담배 등을 탐닉하면서 ‘대출 인생’을 살았다.


    오페라 27곡, 교향곡 67곡 등 600여편의 작품을 세상에 선물한 모차르트.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을까. 1791년 12월,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의뢰받은 진혼곡 ‘레퀴엠’의 미완성 악보를 손에 쥔 채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아직도 논란거리다. 그의 나이 35세였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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