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외환레이더]"1060원대 후반 등락 예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1.00~1072.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2.50원 오른 1068.7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우려가 당분가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수 있으나 월말로 접어들며 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집중되는 것을 고려할 때 상승 흐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정 우리선물 연구원도 "1070원 선이 단기 고점으로 인식되고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상승한데 따른 반작용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66.00~1071.00원을 제시했다. 우리선물은 1065.00~1071.00원을 예상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