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해 2분기(10월~12월) 매출액이 214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76센트로 전년 대비 4% 하락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시장에서는 MS의 매출과 주당 순익과 매출을 각각 215억3000만달러와 75센트로 예측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