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 56.54
  • 1.38%
코스닥

937.34

  • 2.70
  • 0.29%
1/7

안영미 수지 거부, 온갖 폼은 다잡고 “수지 아닙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영미 수지 거부, 온갖 폼은 다잡고 “수지 아닙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개그우먼 안영미가 수지 거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안영미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저, 수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한 가정집의 문틀에 기대고 있는 안영미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이러한 안영미의 모습은 그간 보여 왔던 코믹한 이미지와는 반전되는 청순함을 자아내 ‘국민 첫사랑’ 수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민소매로 드러난 그의 가녀린 팔뚝과 일자 쇄골라인은 그의 청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고정 시킨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영미 수지 거부, 왜 거부해?”, “안영미 수지 거부, 의외로 청순하네”, “안영미 수지 거부, 완전 반전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안영미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태원 딸 가수 데뷔, ‘크리스’로 활동 임박
    ▶ 백지영 의상굴욕, 시도는 좋았지만… ‘셔틀콕 같아’
    ▶ 박진영, 표절소송 또 패소 “600만원 배상하라”
    ▶ 조권 얼굴나이 34살? 35살 측정된 박미선에 ‘굴욕’
    ▶ [포토] 써니힐 주비, 이기적 각선미 (쇼!음악중심)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