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소비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 및 농가 지원을 위한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겨울철 구이용 혹은 명절 전감으로 제격인 고등어(노르웨이), 임연수(미국산), 가자미(미국,러시아산), 동태전감(러시아산) 4가지생선을 시중가보다 40%가량 저렴하게 100g당 800원에 판매한다. 24일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생선을 저울에 달아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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