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6.52

  • 1.08
  • 0.04%
코스닥

839.98

  • 7.99
  • 0.96%
1/2

아웅산 수치 여사, 29일 첫 방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 29일 첫 방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평창 스페셜올림픽 참석차…박 당선인도 예방

외교통상부는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오는 29일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치 여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하는 수치 여사는 29일 개막식에 참석한다. 30일엔 지적 장애인의 소외·빈곤 문제를 다루는 올림픽 부대행사 '글로벌 개발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그는 방한 기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강창희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면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