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위원장(앞줄 오른쪽)과 김용직 선수단장이 24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한국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들과 함께 깃발을 흔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평창과 강릉에서 8일간 펼쳐진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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