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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회식, 스태프들과 ‘드라마의 제왕’ 종영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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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최시원이 회식 현장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1월22일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스태프들과 저녁 식사 정말 재밌었다. ‘드라마의 제왕’ 종영 축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식탁에는 스테이크와 와인이 놓여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회식, 이와 중에 잘생겼어” “최시원 회식, 웃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최시원 회식, 스태프들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7일 종영한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안하무인 톱스타 강현민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사진출처: 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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