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박근혜 정부 총리 후보는 누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총리 후보는 누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근혜 정부의 첫 총리지명자가 24일 오후 2시 발표 예정이다.

    박근혜 당선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리지명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 후보군에는 김능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조무제 전 대법관,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등 '청렴 법조인'이 거론되고 있다.

    김 전 선관위원장은 부인이 지난해 김 전 위원장이 대법관에서 퇴임하자 부업으로 소규모 가게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화제를 모았다.


    김 전 위원장은 대법관 퇴임 이후 고액 연봉을 주는 로펌 등에 취업하지 않고 개인 변호사 사무실도 내지 않았던 점도 시선을 끈다.

    정치권 일각에선 박 당선인이 능력 보다는 옳은 길을 걸어온 사람을 중용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조 전 대법관은 1993년 공직자 첫 재산공개 당시 6400만원을 신고해 고위법관 103명 중 꼴찌를 차지해 '청빈판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2004년 대법관 퇴임 후에는 거액이 보장된 변호사 영입 제의를 마다하고 모교인 동아대 석좌교수로 부임해 후학을 양성중이다.


    이강국 헌법재판소장도 후보군 중에 한 명으로 보인다.

    헌재의 중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 이 소장은 박 당선인이 헌법 준수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점에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오는 21일 헌재소장에서 물러나자마자 총리직을 맡는게 적절한지는 논란이 될 수 있다.

    이밖에 안대희 전 박근혜 대선캠프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을 비롯해 전윤철 전 감사원장과 김승규 전 국정원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총리지명자를 발표한 뒤 국무총리임명동의안을 국회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