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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간이매점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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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간이매점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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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승강장 내 간이매점이 줄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역사 내 편의점과 제과점 등은 크게 증가했다.

    24일 서울메트로(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8호선 승강장 간이매점은 작년 말 193개로 2008년(228개) 대비 15.4% 감소했다.


    지하철 승강장 간이매점이 감소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종이신문 독자층이 줄고, 역사 내 잡화와 먹거리를 파는 편의점과 제과점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지하철 역사 내 편의점은 2010년 172개에서 2011년 188개, 지난해 232개로 2년새 34.8% 늘었다. 제과점은 2010년 50개에서 2011년 75개, 2012년 93개로 2년 사이 86% 급증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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