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사람들이 거울을 통해 가장 많이 보는 얼굴은 정면에서 보이는 얼굴이다. 화장을 할 때, 거리의 쇼윈도에 비치는 모습을 볼 때도 대부분 정면 얼굴에 신경을 쓴다. 반면 옆모습에 신경을 쓰거나 자주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본인은 정면의 얼굴을 자주 보게 되지만, 다른 사람은 정면만큼 측면의 얼굴도 많이 본다. 정면의 얼굴만큼 측면 얼굴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 성형을 하고자 할 때도 정면의 얼굴만을 보기 보다는 측면의 얼굴 모양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얼굴에도 S라인? 옆얼굴은 라인이 중요
정면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눈, 코, 입 등 이목구비나 얼굴의 윤곽이라면, 옆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라인이다. 옆얼굴에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부위는 이마와 코, 그리고 턱이다. 이 세 부위가 연결되는 선이 자연스럽게 S자를 그리며 조화를 이루어야 옆얼굴도 아름답다.
이마와 코, 턱 라인의 조화는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고 세련된 인상을 만들어 준다. 얼굴이 작아 보이거나 젊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코가 적당히 높고 예쁘더라도 이마나 턱이 편평하거나 들어가 있으면 가운데만 볼록한 얼굴형이 되어 빈약해 보이기 쉽다. 이마나 턱이 적당한 라인을 이루어도 코가 낮으면 입체감이 떨어지고 전체적인 인상도 투박해진다.
옆라인의 중심이 되는 코, 조화 이루어야~
얼굴 S라인의 중심은 코다. 코가 예뻐야 얼굴 전체의 라인이 적당히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다만, 코 성형을 할 때 이마나 턱의 모양도 함께 살펴야 한다.
코의 높이가 적당하다고 가정했을 때, 이마와 코끝이 이루는 각도는 115~130도 정도가 자연스럽다. 130도 이상이라면 이마가 너무 편평한 것일 수 있고, 115도 이하라면 이마가 툭 튀어나온 것일 수 있다. 턱의 높이는 코끝과 턱을 자 같은 것으로 연결했을 때 입술이 거의 닿지 않는 정도가 적당하다.
낮은 이마와 무턱, 지방이식-보형물로 개선
콧대에 비해 이마가 편평하거나 턱이 뒤로 후퇴한 무턱이라면 교정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지방이식이나 실리콘 같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로 비교적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다. 지방이식의 경우 수술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수술 직후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장점.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은 절개가 필요한 방법이다. 하지만 입안이나 헤어라인 뒤쪽 등 안 보이는 부분을 적게 절개하므로 흉터가 눈에 띄지는 않는다.
지방이식이나 보형물을 이용한 무턱교정은 증상이 심한 경우 적용이 불가능 할 수 있다. 턱이 5mm 이상 후퇴한 심한 무턱은 수술교정이 필요하다.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대표원장은 “옆모습의 경우 코가 가장 중요하지만 이마와 턱의 높이도 무시해서는 안된다”라며 “단순히 코를 높이는 성형을 고집하기 보다는 다른 부위와의 조화와 균형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삼성전자, 노트북 ‘크로노스와 울트라’ 시리즈7 선봬…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남녀, 술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언제?
▶ 2013년 빨간날 116일, 달력 보고 황금연휴 계획 세워볼까?
▶ 겨울철 감기 예방법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