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13.83

  • 19.82
  • 0.71%
코스닥

839.94

  • 3.84
  • 0.46%
1/3

두바이유 하루만에 반등…108.09달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바이유 하루만에 반등…108.09달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하루만에 반등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0.23달러 오른 배럴당 108.0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45달러(1.5%) 내린 배럴당 95.2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34달러(0.3%) 뛴 배럴당 112.7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뉴욕유가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면서 하락했다.

IMF는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보고서에서 발표한 전망치(3.6%)보다 0.1%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IMF는 내년 성장률도 지난번 보고서(4.2%) 때보다 0.1%포인트 내린 4.1%로 하향조정했다.

국제 금 가격도 하락했다. 금 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50달러(0.4%) 내린 온스당 1686.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