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김병만이 4kg 감량 사실을 고백했다.
1월22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의 멤버 김병만 리키김 박정철 노우진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이날 김병만은 “뉴질랜드는 선진국이다. 대충 준비해서 갈 수 없고 또 시청자여러분의 눈높이가 많이 올라간 만큼 더욱 철저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존 때 몸이 무거운 것 같아 체중감량을 시작했고 현재 4kg 정도 감량했다.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의상도 구석기 의상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만 4kg 감량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4kg 감량? 정말 힘들었겠네”, “김병만 4kg 감량 프로란 이런 것”, “김병만 4kg 감량? 나도 좀 뺐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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