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석원이 출국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월22일 정석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잘다녀오겠습니다. 리키형과. 뒤에 병만형 출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석원은 리키김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석원은 정글의 대한 걱정을 뒤로하고 해맑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석원 출국 셀카, 잘생겼다~” “정석원 출국 셀카, 훈훈한 두남자 보기 좋다” “정석원 출국 셀카, 잘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석원은 박보영, 이필모와 함께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에 출연하기 위해 출국했다.(사진출처: 정석원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종국 개미지옥에 아이돌 추풍낙엽…'런닝맨' 작전 어땠길래?
▶ 강민경 면도기 광고 연기, 얼마나 실감 나기에? ‘관심 폭발’
▶ 걸스데이 민아 민낯, 진정한 아기 피부 ‘뽀송뽀송’
▶ 효린 집착돌 1위, 앞머리 고수 이유 “이마가 넓긴 하지만…”
▶ [화보] 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