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LG생건, 4Q 실적 부진하나 화장품 사업 기대-신한

관련종목

2026-01-17 03:1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생건, 4Q 실적 부진하나 화장품 사업 기대-신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융투자는 23일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았지만 올해 성장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6만원을 유지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793억원을 기록해 당사의 예상치(900억원)와 시장 평균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다"며 "추운 날씨 탓에 음료 사업부 영업이익이 6.9% 감소, 가장 부진했다"고말했다. 그는 주력 품목인 코카콜라의 매출이 2.7% 감소하면서 실적 악화를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 LG생활건강이 화장품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일본 건강기능식품 통신 판매 업체 '에버라이프' 인수 효과, 'VDL', '비욘드' 등 신규 브랜드 런칭 효과 등으로 올해 화장품 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3.9%, 26.4% 성장한 1조8322억원과 268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LG생활건강의 전체 예상 실적으로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4조4902억원,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5437억원을 제시했다. 

      조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올해 목표 실적으로 매출액 17% 성장, 영업이익 20% 증가라는 다소 공격적인 목표를 발표했다"며 "인수 효과와 더불어 201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 해외 진출 성과가 가시화가 기대돼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