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5tg
device:MOBILE
close_button



코스피

2,525.56

  • 38.92
  • 1.57%
코스닥

726.08

  • 9.96
  • 1.39%
1/5

택시업계, 30일부터 순차 파업…'교통대란' 우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택시업계, 30일부터 순차 파업…'교통대란' 우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가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택시법' 개정안을 거부하기로 함에 따라 택시업계가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전국택시노조, 전국민주택시노조,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전국택시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는 22일 오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부산합동 총회를 시작으로 순차적인 한시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서울 세종로 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택시법 공포안'과 '재의요구안'을 심의한 뒤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김 총리는 "국회와 택시업계, 국민들은 고심 끝에 내린 정부의 결정을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결단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ope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