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의 자체 개발 란제리 브랜드 ‘피델리아’가 파리 란제리쇼 무대에 섰다.
CJ오쇼핑은 피델리아의 신제품 12점을 19~21일 파리에서 열린 국제 란제리쇼에 출품했다. 단독 부스도 마련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타진했다. 피델리아는 2001년, 2003년, 2011년에도 제품을 선보였다. 란제리쇼 출품작은 오는 3월부터 판매된다.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