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사장 홍준기)가 삼성전자 한국총괄 에어컨과 ‘홈케어 서비스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삼성 스마트 에어컨 Q9000 회오리바람 대축제’ 기간에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코웨이의 프리미엄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홈케어 서비스는 코웨이 위생 전문가 ‘홈케어 닥터’가 가정 내 매트리스, 카펫, 에어컨 등의 위생을 관리해주는 상품이다.
나지혜 코웨이 홈케어사업팀장은 “이번 마케팅은 코웨이의 깐깐한 위생 관리 서비스와 삼성전자의 스마트한 제품을 한번에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