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22일 중국 정영복장유한공사와 여성복 브랜드인 'VIKI'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12억7200만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말까지다.
신원은 "계약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지만 일정한 경우 그 다음해 12월 31일까지 1년 단위로 계약기간은 연장된다"며 "최장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