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중국 톈진그린파인제약에 ‘큐록신’ ‘창포엔’ 등 2개 품목을 1080만달러어치 공급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왼쪽)과 센자이쿠안 톈진그린파인제약 사장이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큐록신은 국산 4호 신약인 퀴놀론계 항균제이며 창포엔은 프리미엄 염색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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