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2000원(1.49%) 내린 14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CLSA 맥쿼리 UB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 주문이 체결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