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위탄3’ TOP16가 100% 문자투표로 가려진다.
1월18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에서는 달라진 생방송 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월25일 진행되는 ‘위탄3’ 생방송은 문자 투표 100%로 참가자가 결정된다. 이는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로 합격자와 탈락자가 결정되는 방식. 또한 각 멘토당 4명의 합격자가 생방송에 진출해 첫 생방송에서는 그룹 당 한 명씩 탈락해 총 4명이 탈락하게 된다. 이는 기존 첫 무대 탈락자보다 1명이 더 많은 숫자.
한편 위탄3 100% 문자 투표를 접한 네티즌들은 “위탄3 100% 문자 투표 너무 가혹한 거 아니야?”, “위탄3 100% 문자 투표 긴장되겠다”, “위탄3 문자 투표 보기만 해도 떨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위대한탄생3 방송 화면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강남스타일’작곡가 유건형 미국행, 후속곡 본격 작업?
▶ 유승호 분식집 사진 ‘감출 수 없는 훈훈함~’
▶ 현아 졸업 사진 변천사, 역변 없는 청순 미모 “볼수록 부럽네”
▶ 선예 결혼 심경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 떨린다”
▶ [포토] 박유천 '삭발해도 멋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