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진이 일상 9종 세트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식석상 외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그녀가 자신의 소탈한 일상들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이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데, 귀엽고 엉뚱한 면부터 청순, 우아한 면모까지 4색 매력을 발산하며 카메라 앞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이진은 우비에 달린 모자를 쓴 채 메밀국수를 먹거나, 전시관에 방문해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는데, 사진 속 그녀의 귀엽고 엉뚱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또한 민낯에 긴 생머리의 그녀에게서 청순한 매력을 엿볼 수 있으며, 사진전을 둘러보면서 우아한 여성미를 과시해 남심을 흔들고 있다. 특히 커피를 마시고 있는 이진은 회색 숄과 시계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면서도 멋스런 패션 감각을 과시하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이진 일상 9종 세트, 소탈한 일상 모습으로 친근하게 느껴진다”, “이진 일상 9종 세트, 작품에서와는 다른 소탈한 모습이 좋다”, “이진 일상 9종 세트, 팬들과 소통하는 배우인 듯”, “이진 일상 9종 세트, 엉뚱한 모습까지도 귀엽다” 등 그녀의 꾸미지 않은 모습에 많은 사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진은 ‘대풍수’에서 몰입도 넘치는 연기력으로 작년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스페셜 부문 여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에 있다. (사진 제공: 킹콩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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