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4종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전효성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든디스크 본상 너무 감사합니다. 징거가 함께하지 못해 제일 아쉬웠지만 더 좋은 완벽한 무대를 기약하며, 고마운 시크릿 타임에게 셀카를 보여주겠다는 몸부림. 준비 중에 부지런히 찍음. 따뜻하게 맞아준 Thankyou,Malaysia”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웨이브 단발 헤어스타일에 튜브톱을 착용하고 성숙함을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의 표정. 환하게 웃는가하면 새침한 표정을 지어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고정시킨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4종 셀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야?”, “전효성 4종 셀카, 점점 예뻐지네”, “전효성 4종 셀카, 시크릿 파이팅”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전효성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학교2013 박흥수 현수막 “시험 잘by시끼야” 깨알 같은 패러디▶ 이보영 데뷔 전,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눈길’
▶ 로이킴 고민 토로, 울상도 귀엽네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 유하나 ‘강심장’태도 논란 해명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했는데…”
▶ [포토] 지드래곤, 이하이 모시고(?) 젠틀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