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신입사원 60여명은 17일 경기도 광주 초월읍에 있는 지체장애인 보듬터 원생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고 영화 감상도 했다. 회사 측은 지난 7일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봉사정신을 높이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 최병서, 주식으로 30억 날리고 안보이더니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