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빅뱅 지드래곤이 파란색 컬러렌즈를 착용한 셀카를 공개했다.
1월17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장화신은 고양이랑 합성 좀 해줘”리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파란색 렌즈를 낀 채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파란색 눈동자가 오묘한 느낌을 만들어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파란눈, 신비로운 느낌이다” “지드래곤 파란눈, 표정 귀여워” “지드래곤 파란눈, 장화신은 고양이는 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사진출처: 지드래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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