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해담채’는 지하2층·지상13층 1개동으로 실사용면적17.68㎡(5.41평)~23.065㎡(6.97평)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책상, 전자렌지 등 풀옵션 도입 및 각종 가전·가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담채는 2012년 12월 준공 완료후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하며, 보증금1천만원 월65만원~70만원에 선임대로 맞추어져 4천만원대면 투자가가능하고 연 9%대로 수익률이 크다.
서울대입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2014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와 신림-봉천 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부순환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2017년에는 신림-여의도 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어서 강남뿐만 아니라 여의도로의 접근도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담채가 들어서는 관악구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46%에 달하는 서울(평균 35%)에서 가장 높은 1인 가구 지역이다. 강남 출퇴근이 13분대로 가능하고 인근에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과 약 3만5,000명에 달하는 서울대 학생 그리고 연구원 등 두터운 임대수요층으로 소형주택 공실률이 제로에 가까워 투자가치가 높다.
주변에는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하이마트, GS슈퍼마켓, KT전화국, 시너스극장, 에그옐로쇼핑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하다. 신림역 인근의 롯데백화점 관악점과 보라매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 등 국내의 우수한 대학교가 인접해 교육 인프라도 뛰어나다.
저금리 시대 소액으로 투자가가능하고 바로 임대수익을 받을수 있어 인기가좋아 좋은 위치는 초기에 분양이 마감 될 수 있다. 신청접수 입금 순으로 층·호수 지정 마감된다.
분양 문의 :189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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