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지속되는 한파 속에 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의 방한 부츠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스트라이드 라이트는 0~12세 아이를 위해 최고의 품질과 스타일까지 갖춘 아동화 전문 브랜드다.
아이들의 외부활동을 위한 스트라이트 라이트의 방한부츠는 발등 부분에 고무 소재의 단단한 외피로 생활 방수 기능은 물론 폭설 및 한파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포근한 양털을 안감으로 사용하여 찬바람으로 보온성을 유지한다. 더불어 벨크로(찍찍이) 밴드를 적용해 아이들이 신고 벗기 편리하도록 했다. 색상은 브라운, 그레이, 핑크 3가지로 출시 되며 가격 7만 9천원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