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나인뮤지스 신곡 ‘돌스’뮤직비디오 스포일러컷이 공개됐다.
1월16일 오후 소속사 스타제국은 컴백을 앞둔 나인뮤지스 신곡 뮤직비디오 찰영현장 스포일러컷을 공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사진에는 경리, 현아, 성아, 은지로 구성된 다크뮤지스와 이샘, 이유애린, 세라, 민하, 혜미로 구성된 화이트뮤지스의 상반되는 매력이 담겨 있다. 화이트뮤지스가 여성스러운 쉬폰 드레스로 페미닌한 매력을 발산하는 반면 다크뮤지스는 블랙과 화이트가 매치된 정장으로 매니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것.
이들은 이례적으로 한 곡을 통해 극과 극의 콘셉트를 선보이는 유닛 체제를 이루어 색다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최근 새 멤버 손성아를 영입하며 3년만에 9인 체제 컴백을 공식화한 나인뮤지스는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돌스(Dolls)’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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