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16일 1801억8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예정발행가는 8580원으로 오는 3월 11일 확정될 예정이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3481233251주로 우리사주 조합원에 우선배정비율이 20.0% 적용된다.
신주 2100만주는 오는 4월 5일 상장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