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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꽃미남’ 박신혜-김지훈 실시간 폭로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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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배우 김지훈과 박신혜가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며 트위터 멘션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월13일 김지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웃집 꽃미남’에 이웃집 생중계”라는 글과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웃집 꽃미남’ 방송에서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배우들과 실제 돈독한 우정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내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

공개 된 해당 사진 속 ‘이웃집 꽃미남’ 배우들의 귀여운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껏 모으고 있다. 꽃미남 3인방 윤시윤 김지훈 고경표의 다정한 모습, 극 중 지독한 악연으로 알려진 박수진과 박신혜의 대조되는 포즈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어 김지훈의 트위터 사진을 발견하고 바로 박신혜의 트위터에 김지훈과 고경표가 꽃받침하고 있는 반격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더하고 있다. ‘이웃집 꽃미남’은 이러한 배우들간의 돈독한 팀워크를 보이며 방송 4회 만에 최고시청률 3%를 돌파하는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들 자체가 즐기면서 촬영하는 것 같다”, “요즘 이꽃남 보는 재미로 산다”, “다들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 “실제로 저런 이웃이 살면 좋겠다”, “보는 내가 다 즐겁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스페인 産 천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엔리케 금(윤시윤)’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 (사진 출처 : 김지훈, 박신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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