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6일 제이티비씨와 연속극 '무자식 상팔자' 연장 제작 계약을 37억62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 2011년 매출액의 16.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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