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는 16일 염료감응 태양전지와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로 유연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염료감응 태양전지를 제조해 건물부착형 태양광 발전시스템(BIPV)과 휴대폰 보조 충전장치 등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