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전문기업인 일월(회장 이광모·사진)은 전기절약이 가능한 신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1993년 회사 창립 이래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춘 매트를 생산하며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 ‘국내 최대 건강매트 전문회사’로 단순한 온열매트뿐 아니라 고객의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제품도 만들고 있다. 매트에서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가 나오는 제품이 대표적인 사례다. 피톤치드는 아토피, 알레르기와 같은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의 생육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월은 또 이불처럼 부드러운 소재의 원단, 생활방수 원단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소비자의 필요에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연구·개발은 일월의 최대 강점이다. 고객의 새로운 필요에 대응하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시행하고 있다. 일월은 지속적 품질 개선 노력으로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한국전기제품안전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받았다.
이광모 일월 회장의 경영 이념은 ‘고객만족’이다.
이 회장은 “무엇보다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철저한 품질 경영을 통해 제품의 생산, 판매는 물론 유통, 애프터서비스(AS) 및 고객상담까지 고객에게 100% 합격점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화 AS뿐만 아니라 본사 홈페이지(ilwoul.net)를 통해 불만사항을 접수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일월 매트를 이용하는 고객이 구매에서 사후관리까지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원들이 상담센터인 ‘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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