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업용 레이저젯 플로우(flow) 복합기’ 발표회를 열고 다양한 문서 관리 솔루션을 탑재한 복합기 2종을 내놓았다. 문서를 간편하게 스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업무 데이터와 고객정보를 쉽게 정리할 수 있고, 캡처된 문서를 이메일이나 팩스 등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