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1.66

  • 26.87
  • 0.58%
코스닥

942.12

  • 7.69
  • 0.81%
1/4

퇴임 앞둔 이강국 소장 "헌재소장 '대통령 지명' 선출방식 바꿔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퇴임 앞둔 이강국 소장 "헌재소장 '대통령 지명' 선출방식 바꿔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헌법재판소 소장선출 때 당리·당파적 요소를 없애야 한다.”

    이강국 헌법재판소 소장(67)은 15일 서울 종로구 헌재 식당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소장은 오는 21일 6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그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는 기자들의 지적에 “사회 갈등과 대립을 통합해야 할 헌재 소장이 국민들의 박수 속에 선출돼야 하는데 논란이 일어 안타깝다”며 “(내가 취임할 당시인) 6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현행 헌법재판관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그 대안으로 독일식 인사시스템의 도입을 대안으로 내놨다. 그는 “독일은 의회가 중심이 돼 헌법재판관을 선출한다”며 “의회에 재판관 선출위원회를 두고 후보자에 대한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재판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