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눈 내린 베이징…심각한 스모그 약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극심한 스모그에 시달리던 베이징이 지난 14일 밤 내린 눈 덕분에 한시름 덜었다고 중국 신경보 등이 15일 보도했다. 강설량은 0.5~2㎜에 불과했지만 대기중에 있는 오염물질을 씻어내는 데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현지시간) 현재 베이징시의 공기오염도는 200㎍/㎥(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 기준) 미만으로 낮아졌다. 기상대는 16일 이후 바람이 거세지면서 스모그 현상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