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조직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은 15일 오후 4시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조직은 현행 15부2처18청에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내주로 예상되는 총리 인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수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수위는 박 당선인이 공약으로 제시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해양수산부 부활 △정보통신 전담조직 신설 등을 담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