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14일 30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3억1500만원의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작은나눔 큰사랑'은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실시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 올해는 329건의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0개의 프로그램이 뽑혔다.
고령 친화 직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서울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정신장애인 성공적 취업 유지를 위한 프로젝트(서울 서대문 해벗누리) 등이 지원대상이다.
'작은나눔 큰사랑'은 1991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1825건의 프로그램에 377억원을 지원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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